• 최종편집 2024-07-24(수)
 
  • 2024년 6월17일부터 피의자 인권보호 · 수사 능률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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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2024617일부터 특별사법경찰 산림사법조사실을 설치 · 운영한다.

 

산림 사법 관련 업무를 취급하는 태백국유림관리소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수사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피의자 신문조사실을 설치했다.

 

특히 관리소 신문조사실을 사무실 내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활용해 사법조사실을 신규로 조성하고, 조사에 필요한 컴퓨터 · CCTV 등을 설치해 독립된 조사실과 같이 피의자 신분보호, 수사의 능률성 등을 고려해 별도의 이동 없이 한 사무실에서 모든 조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태백국유림관리소는 2명의 특별사법경찰이 수사업무를 보고 있으며, 2023년 한해 23건의 사건을 춘천지방검찰청 강릉 · 영월지청으로 송치했다.

 

남궁석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태백시 관내 산림에서 발생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빈틈없는 수사로 산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신규로 조성된 산림사법조사실로 인해 효율성 있는 수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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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특별사법경찰 산림사법조사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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