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 강릉시의회 신보금 의원 대표발의 시의회 정례회 통해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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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 신보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릉시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조례2024617() 315회 강릉시의회 정례회를 통해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수출 지원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 수출 관련 단체 지원 등이 주요 골자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수출 관련 각종 시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만주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 “20239월 강릉시수출협회 창립에 이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시책 추진이 가능해 졌다.”옥계항만을 통한 강릉수출은 2023년 러시아 수출에 이어, 올해는 몽골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이 이어질 전망이며 향후 옥계항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금현 강릉시 기업지원과 투자유치담당은 강릉시 수출 규모는 2023년 기준 14천만 달러로 도내에서 원주시, 횡성군, 동해시, 춘천시에 이은 5번째로 최근 10년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강릉시 수출기업 수는 97개이며, 주요 수출 품목은 주류, 시멘트, 수산가공품, 화장품 등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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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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