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 "6월21일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수소산업 규제혁신 합동토론회 개최"

동해시청 로고3.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2024621()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3층 대회의실에서 국내 수소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수소산업 규제혁신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합동토론회는 문영준 동해시 부시장, 김상영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 이주연 기업호민관, 조규동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김형진 국가산업융합센터 산업융합규제대응실장을 비롯한 강원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및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수소분야 전문가, 수소산업 연계부품 소재 MC, 제이아이테크, 금강씨엔티, 나노인텍 등 관련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분야 규제 해소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또 오후 2시부터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계획 동해시 산업정책과장은 그린수소 지구(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그린암모니아 지구(동해신항 수소 전용 항만 지정 추진) 수소전환지구(수소전문기업 업종전환 지원사업) 신규조성지구(수소 저장 · 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북평산단 지구별 수소산업 특화 전략을 설명한다.

 

이후 합동토론회는 기업 제안설명, 소관기관 검토의견, 기타 의견 순으로 액화수소용 ISO 탱크 컨테이너의 제조, 사용 등에 관한 기준 부재 액화수소용 ISO 탱크 컨테이너의 해상운송 및 항만이용 정책지원 건의 암모니아 분해기술(크레킹) 활용 수소추출설비에 대한 제조 등 기준 부재 고체수소 저장용기 및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시설 기술검사 기준 마련 등의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시는 202312월 기획재정부 주관 2023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수소 저장 · 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3,177억원(국비 439, 지방비 423, 민간 2,315)을 투입, 동해시와 삼척시를 중심으로 국내 수소 저장·운송 산업에 특화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한다.

 

아울러 이번 합동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수소산업 분야 규제 해소 및 대응 방안 등은 시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 연구개발 및 기술검증을 지원하는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실증테스트베드와 6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집적 공간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문영준 부시장은 이번 수소산업 규제혁신 합동토론회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에 촉매제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동해시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해시, 2024년 국내 수소산업 메카 도약 발판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