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 "보행자-고령자 안전강화 사고예방 대책수립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노력 경주"

한국교통안전공단.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장철웅)2024년 도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보행자, 고령자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611()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23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2,510명으로 전년 대비 184명 줄어 최저를 기록했으나, 강원도는 오히려 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한 곳은 강원도와 대구, 대전 등 6곳이다.

 

2023년 강원의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수)2.30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다.

 

교통사고 발생원인 분석결과, 안전운전의무 불 이행으로 인한 사망자가 93명으로 가장 높았고, 중앙선 침범(13), 신호 위반(10)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층별로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43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2023년 전국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크게 감소(20229932023886, 107)했으나, 강원의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는 2명 증가(202240202342)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 보행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자는 31명으로 73.8%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시 · 군구별로 강릉시와 횡성군에서 교통사가 사망자가 가장 많이 증가하고, 양양군, 동해시 · 화천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는 도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방국토관리청, 경찰청,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지역별 맞춤형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교통안전수단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다 보행사고 감소를 위해 보행 교통사고 발생지점 및 취약지점 현장점검을 통해 지자체에 시설개선 등을 유도하고, 사업용 자동차 사고감소를 위해 사전적 교통 수단 안전 점검을 확대하고, 사고 다발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컨설팅 및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용품 보급(안전지팡이 등)을 시행하고, 고령 운전자 자격 유지검사를 비 사업용까지 확대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공단 장철웅 강원본부장은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 도지역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사고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도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선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더불어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교통안전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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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도내 보행 사상자 4명중 3명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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