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 "2024년 6월부터 463종 잔류농약 분석 허용기준 적합 여부 판정"

평창로고.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20246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분석 업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종합분석실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완료한 후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출하 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성분 분석을 개시한다.

 

이에따라 종합분석실은 잔류농약 분석을 위해 정밀 분석장비를 비롯한 분석 관련 장비를 갖추고, 463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해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따른 적합 여부를 판정해 결과를 통보한다.

 

분석결과는 영농활용 목적을 위한 참고용으로만 발급하며, 인증자료 · 상업적 광고 · 법적 해결 수단으로는 활용할 수 없다.

 

또 농업경영을 위한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경우 평창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분석을 의뢰할 수 있으며,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적정량(500g~1kg)의 농산물 시료를 채취해 종합분석실에 방문 및 의뢰하면 된다.

 

허목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잔류농약분석 업무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안전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수립하는데 힘 쓰겠다.”라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창군, 농산물 잔류농약분석 본격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