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 발한지구도시재생지원센터 갤러리공간조성활용 특별전 및 캐릭터 피규어 등 100여점 전시

꾸미기_꾸미기_사본 -1.구 묵호검역소 리모델링 갤러리 공간 변신 (7).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발한 지역에 위치한 ()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활용하면서, 최근 갤러리 공간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4222() 시에 따르면 쇠퇴한 구도심 발한 지역에 묵호항의 개항문화 역사를 연계, 문화 · 상권 · 공공시설 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지난 201910월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탔다.

 

특히 구 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수십 년간 방치된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지난 202210월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A)로 탈바꿈됐다.

 

시는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로 조성된 A동을 현재 발한지구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사용중으로, 최근 지역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생활을 위한 갤러리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별전을 열었다.

 

또 오는 330일까지 운영하는 나의 히어로특별전은 시대별 만화영화 속 주인공인 히어로의 다양한 모습들을 조명해 추억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장품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캐릭터 피규어, 포스터, 영상미디어 등 오랜 시간에 걸쳐 전시물을 수집해 온 지역 주민 김태훈씨의 컬렉션 총 100여 점을 전시중에 있다.

 

시는 발한동 244-1번지 일원에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 A동 조성에 이어 지난 8월 목욕탕 철거 후 연 면적 550규모의 묵호창업혁신지원센터 B동 신축도 추진중에 있다.

 

임성규 동해시청 도시정비과장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탈바꿈된 갤러리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이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이 활성화되는 한편,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구도심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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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구 묵호검역소 리모델링 갤러리 공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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