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 "2월23일~25일 엑스포 광장, 삼척해수욕장 일원 9개 분야 50종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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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 대표축제인 삼척정월대보름제가 국보 죽서루, 보름달 및 아래 하나 된 우리라는 주제로 20242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삼척엑스포광장과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정월대보름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인 삼척 기줄다리기 대회와 더불어 정월대보름 세시 풍속 행사 및 줄타기 공연 등 9개 분야 50종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삼척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 행사와 엑스포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떡 잇기 강강술래를 개최한다.

 

또 달집태우기 불꽃을 죽서루에서 채화해 삼척해수욕장까지 차량으로 봉송하는 이벤트도 처음으로 진행,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 길거리와 볼 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행사 첫날인 오는 223일 오후 3시 우체국사거리부터 엑스포광장까지 취타대, 사물놀이와 삼척시민 및 관광객 거리행진으로 행사 분위기를 북돋우고, 1530분 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줄타기 명인 권연태 연희단의 특별 초청 공연을 가진다.

 

특히, 오후 4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안성훈, 나상도, 박군, 박상철 등 유명가수들의 개막 축하 공연과 150대의 드론이 밤 하늘을 아름답게 빛내며 죽서루 국보 승격을 경축하는 멋진 드론쇼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정월대보름인 224일 주간에 삼척해수욕장에서 지역수산물을 시식하고 할인 판매하는 지역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개최되며, 야간에는 보름달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삼척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펼쳐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한다.

 

여기에다 행사 마지막날인 225일 낮 12시 엑스포광장에서 현장에서 참여 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 떡 잇기 강강술래를 진행한다.

 

더나가 행사기간 동안 엑스포 광장에서 기줄다리기 대회와 민속놀이체험, 세시풍속체험, 한복 및 전통의상 체험, 복고문화체험, 가족소원쓰기, 새끼 꼬기 등 다양한 행사를 상설 진행한다.

 

아울러 장터마당에서 읍면동별 향토별미장터와 특산품 판매장, 풍물시장, 푸드트럭 등도 운영한다.

 

박수옥 삼척시청 문화홍보실장은 올해 삼척정월대보름제는 한층 더 다채로워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시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인 삼척시청 문화예술팀장은 삼척시는 2024년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4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해 연일 구름인파를 불러들이며 국내 최대 정월대보름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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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삼척정월대보름제’ 2월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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