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 "2024년 사업내실화와 홍보확산 주력...중소농 경영안정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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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전국적 관심과 농업인으로부터 크게 환영받았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2024년 사업 내실화와 홍보 · 확산에 주력해 농가 경영안정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2024년 사업비는 전년도와 같은 573억원(도비 86억원)으로, 신청대상은 신청년도 1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으로 한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호법에 따라 직장가입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가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거주지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2023년 지원실적은 도 지원사업 286억원 외에 시군에서 추가 자체 300억원 증액해 총 586억원 규모로 지원했으며 2024년에도 시군의 관심과 자체증액 추가 지원이 기대되는 만큼 전체 지원 규모는 2023년 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은 중 · 소규모 농가 중심으로 영농자재비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가 경영안정 뿐 만 아니라 관련 전 · 후방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행정절차 간소화와 부정수급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해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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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값 농자재 지원 2년차, 사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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