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 "2024년 3월3일까지 지역주민들 경제적 부담완화 등 위해 운영"

산림청-태극문양.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호)202433일까지 인제 자작나무숲에 대한 부분 개방을 연장한다.

 

매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21일부터 515일까지 입산통제 기간이지만 현지 기후 특성을 감안해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장 개방한다.

 

특히 인제 자작나무숲은 최근 폭설 등으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부러져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입산 통제 조치를 취했으나,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재개방 요구에 따라 우선적으로 안전이 확보된 인제 자작나무숲내 달맞이 숲길에 안전 펜스 및 안전띠를 설치하고 주요 거점 구역마다 안내원을 배치해 14일부터 부분 개방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오는 34일부터 이상 기상 발생으로 적설 및 결빙 피해를 입은 자작나무숲의 위험 목 제거 등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호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33일까지 인제 자작나무숲 부분 개방이 연장됨에 따라 관리 인력을 배치, 안전사고 및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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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 부분 개방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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