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 "참전명예수당 30만원-교통비-사망위로금-보훈단체운영비-집수리 등 지원"

양구로고.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24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올해 1월부터 참전 명예 수당을 월 20만원에서 30만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20231월부터 보훈 영예 수당 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을 추진해 오고 있다.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며, 국가유공자 사망 시 유족에게 30만원의 사망위로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6·25 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 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며,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와 보훈 행사 참가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1천만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가구 및 보훈 유가족 5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정비, 지붕개량, 재난취약시설 정비 등의 집수리를 지원해 예우를 강화한다.

 

이미숙 양구군청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명예로운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으로 그들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양구군, 국가유공자예우 다양한 보훈정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