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13(월)
 
  • "2023년 12월6일 공장과 관련 잘못된 인식과 오해 불식 상호 소통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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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2023126일 동해시 삼화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장견학을 가졌다고 밝혔다.

 

쌍용C&E 동해공장은 3년 넘게 지속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시행하지 못하던 공장견학을 앤데믹 선언 후 처음으로 지난 11월에 실시한데 이어 126일 두번째 공장견학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장견학은 공장현황 설명, 순환자원 관련 동영상 시청, 질의응답, 현장 견학, 무릉별유천지 견학,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주민들과의 자리에서 공장과 관련된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불식시키는 한편, 지역 친화적인 공장 운영과 더불어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공장견학 행사를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간담회 장소는 지역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어어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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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동 지역주민들, 쌍용C&E 동해공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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