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5(일)
 
  • "2023년 12월6일(수) 전통문화교실 수강생발표회 7개 강좌 73명 기량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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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2023116() 오후 7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전통문화교실 제12회 수강생발표회 나도야 연희예술가를 개최한다.


전통문화교실 수강생발표회는 예술교육을 통한 소통과 전통문화의 이해를 바탕으로 수강생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및 발전을 통해 전수교육관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나도야 연희예술가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30주 동안 진행한 7개 강좌(장구, 사물놀이, 피리, 모듬북, 전통무용, 민요, 강릉농악)의 수료생 총 73명이 그간의 수업을 통해 배워온 기량을 펼친다.

 

특히 두 개의 북 위를 양손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가락을 연주하는 모듬북, 남도의 구성진 음악에 맞춰 우아한 춤사위를 보여주는 한국무용, 강릉농악의 진풀이 과정만 각색한 판굿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의 취소와 축소 운영 등으로 운영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의로 다시금 발표회를 개최해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예술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권 유일의 문화시설인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단오제 전승자를 육성하고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통문화교실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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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수강생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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