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 "징계의결 및 과태료부과 등 청렴공직사회조성 위해 재산심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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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윤경아 춘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20231129일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 1,049명과 이들의 친족 3,558명에 대한 2023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내역을 심사하고, 보유 재산을 신고 누락하는 등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공직자에 대한 처분사항 등을 의결했다.

 

이번 재산심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일반직 공무원 374, 소방직 공무원 473, 18개 시군 4급 이상 공무원 48, 부동산 관련 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2개 공직 유관단체 임직원 154명 등 도내 공직자 1,049명을 심사 대상으로 했다.

 

또 지난 11일부터 228일까지 공직윤리시스템(www.peti.go.kr)을 통해 신고한 본인과 친족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 건물, 예금, 주식 등 보유 재산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재산심사 대상자 총 1,049명 중 771(73.5%)이 성실히 재산신고를 완료했고, 219(20.9%)이 경미한 신고 오류로 보완 명령 결정을 받았다.

 

이와함께 5천만원 이상 3억원 미만의 재산을 잘못 신고한 51(4.9%)에 대해서는 경고 및 시정조치처분, 3억원 이상의 재산을 잘못 신고하거나 반복적으로 보유 재산을 신고 누락하는 등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해 불성실하게 재산신고를 한 8(0.7%)에게 소속기관에 징계의결요구(4)’ 처분과 과태료 부과대상(4)’ 처분을 각각 통보한다.

 

아울러, 윤리위원회에서 공직자 재산심사와 함께 퇴직공직자가 요청한 두 건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 대해서도 요청자가 취업심사 대상자임에도 사전에 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 없이 취업심사 대상기관에 임의로 취업한 사실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 대상자로 의결하고 관할 법원에 통보하는 등 공직자윤리법에 규정된 공직자의 윤리의무 위반 사항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윤리위원회 윤경아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들의 확고한 윤리의식 확립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더 엄정하게 공직자 재산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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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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