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5(일)
 
  • "2023년 11월29일 화력발전 반대 체계적 집중활동 전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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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이 202311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1129일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해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은 1129일 오후 1시 삼척시청앞에서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1123() 오후 4, 삼척부남미술관에서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창립총회를 진행했다며 이날 창립총회는 그동안 삼척석탄화력발전소 반대와 기후위기를 막고 온실가스 감축 등의 지역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단체와 시민들 100여명이 모여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된 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며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을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창립 출범식은 하태성 위원장과 성원기 교수, 자역사회연구소 김지영 대표 등을 공동대표로 선출했으며 2024년 지방선거를 기후선거로 만들기 위한 사업들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석탄발전을 반대하는 사업,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교육 사업, 기후위기를 알리는 캠페인 활동, 탈석탄을 통한 탄소 중립을 위한 활동,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 등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의 목적에 부합, 필요한 사업을 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기후위기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석탄발전을 반대하는 사업,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교육 사업, 기후위기를 알리는 캠페인 활동, 탈석탄을 통한 탄소 중립을 위한 활동,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의 목적에 부합, 필요한 사업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기후위기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기후학교, 기후식당 등 기후위기와 관련한 수 많은 사업들을 통해 기후위기를 알려내고 해법을 찾는 노력을 할 것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반경 50km 내에 강릉시 안인에코파워석탄발전소 2, 동해시 북평에 GS석탄화력 2, 삼척시 원덕읍 그린파워석탄발전소 2, 경북 울진군 북구리에 7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에 있다며 강릉, 동해, 삼척, 울진의 인구를 전부 합쳐도 대한민국의 인구의 0.5%가 넘을까 말까? 한데 전력 생산량은 8%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20229월 탈석탄법 입법청원 운동을 통해 5만 입법청원을 이뤄내 그 공을 국회에 넘겼으나 국회는 법 조차 만들지도 않았다며 올해 다시 탈석탄법 재정 운동을 통해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대표 발의로 탈석탄법을 국회 상임위에 제출했다며 그럼에도 지금의 기후위기는 개인의 실천만으로 극복할 수는 없기에 전 지구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지금의 체제를 내버려 두고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고 그렇다고 빈번하고 광폭해진 기후재난을 마냥 앉아 기다릴 수는 없다며 우리는 정치인에게 기후정치를 실현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총선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지 않으면 표를 주지 않겠다는 기후위기 불복종 운동을 통해 정치 지형을 바꿀 것이라고 다짐해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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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 출범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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