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 "2023년 11월21일 영농부산물처리 위한 소각행위대응-산불확산 사전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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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과 영월군(군수 최명서)20231121일 영월읍 방절리 일원에서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 파쇄 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영농부산물 수거 · 파쇄 시연회는 동부지방산림청장, 영월부군수, 영월국유림관리소장, 마을주민 등 40명이 참석해 농가의 영농부산물을 수거 · 파쇄했다.

 

또 수거 · 파쇄반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함께 이날 시연은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한 소각행위를 사전 예방해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국민 경각심 고취의 일환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 및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감대가 형성, 추진해 그 의미를 더 했다.

 

20231113일 기준 전국적으로 556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각산불은 125건으로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10(2013~2022)간 발생한 연평균 537건의 산불 중 소각산불이 138(26%)으로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예방 ·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산불 발생의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께서는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지자체 등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농가별 영농부산물 수거 · 파쇄를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4개단 116명의 영농부산물 수거 · 파쇄반을 편성 ·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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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영월군 영농부산물 수거 파쇄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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