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 "방문객 흥미돋울 실감영상관, 화이트모형+프로젝션 맵핑, 라이브스케치 등 체험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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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이 디지털 실감 기술을 도입하는 실감콘텐츠 및 체험존으로 재탄생되어 방문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기존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의 정적인 콘텐츠를 개선하고 전시 연출에 디지털 실감콘텐츠를 가미해 이용객들에게 실감나고 흥미로운 선사유적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6월부터 사업비는 15억원(국비 5, 군비 10)들여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 1113일 최종 완료했다.

 

실감영상관은 선사시대 오산리의 풍경과 생활모습, 선사유물의 문양을 재 해석한 미디어아트와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광 등이 실사 · CG · 모션 그래픽으로 결합된 다면형 실감영상관으로 구축했다.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내부 제1전시실에 하천 · 바다 · 계곡 영역별로 실감나는 프로젝터 영상을 표출하고, 숲속 영역에 VR을 통해 다양한 숲속 동물과 자연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움집 영역의 경우 기존 움집모형을 제거하고, 선사시대 사람들이 군락을 이루고 생활하는 모습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대형테이블 모형에 프로젝터를 투사해 계절이 변화하는 모습과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벽면에도 프로젝터를 통해 선사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배경영상을 표출했다.

 

2전시실인 영상실은 직접 체험하며 만들어 갈 수 있는 인터랙티브 영상관으로 재단장했다.

 

이용객들이 신석기 사람들, 동물, 주거지 등의 준비된 도안에 색을 칠해 스캔하면 영상화면에 그림이 나타나고 화면을 터치하면 반응하도록 조성해 아이들을 비롯한 이용객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군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실감콘텐츠 및 체험존 조성을 통해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의 선도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지역 방문객 유입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재팀 관계자는 박물관 이용객들이 다채로운 체험 방식으로 생생하게 오산리 선사유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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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실감콘텐츠 및 체험존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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