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 "2023년 9월26일 소상공인, 중소기업지원 위한 신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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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32월과 5월에 이어 926일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해 경제활력방안을 논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국 · · 원장, 60여명의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11개 신규 대책을 포함 41개 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

 

시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47월까지 동화산업단지내 기존 직장어린이집 증축 ·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위탁 운영기관을 선정, 20251월 개소한다.

 

또 스마트장비 공동 사용,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도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원일로 137)내에 새롭게 문을 연다.

 

올해 안에 실시간 방송 판매가 가능한 시설을 설치하고 2024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중소기업 지원부문에도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국 온라인 플랫폼(Amazon(미국), Shopee(동남아), Taobao(중국))에 중소기업 입점을 지원하고 원주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업체당 1천만원)2024년 상반기 중 시행한다.

 

여기에다 중소기업 화재보험 지원사업은 1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20241월 대상기업 모집한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수도요금 감면사업 역시 이번 제2회 추경예산에 필요예산 185천만원을 반영해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관내업체 이용 활성화 추진

 

시는 관내 업체 이용 활성화에는 전부서가 동참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서는 관내 생산업체가 없거나 특허공법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지역업체를 이용하고 있으며, 법령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관내 입찰 분리발주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건설사와 협약을 통해 총 건설사업비 중 30% 이상을 지역업체를 이용하도록 추진하고 매월 실적을 확인하여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밖에도, 직원교육 프로그램을 관내에서 운영하고, 홍보물품 구입 시 관내 중소기업·마을기업 제품, 지역 특산물을 적극 구매하는 등 지역업체 이용률을 늘려가고 있다.

 

우량기업 투자유치 활발, 산업단지 조성 총력

 

기업 투자유치는 2023년에만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시작으로 9월 자동차 부품 기업인 ()세원과의 투자협약까지 7개 기업과 총 1,447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70여 명의 고용효과도 창출했다.

 

또 오랜 기간 답보상태였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926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 2025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원주시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것은 물론 영동고속도로 부론IC 조기개설을 유도함으로써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시의 지리적 이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더나가 시는 부론일반산업단지 외에도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장기 전략도 구상 중이다.

 

현재 조성 중인 2개 일반산업단지 외에도 5개 산업단지(893)를 추가 조성한다.

 

특히, 향후 조성할 산업단지는 청년인구 유입이 용이하도록 단지 내 정주여건까지 복합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축제로 시민행복, 도시활력 도모

 

10월 원주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가 이어진다.

 

1회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1014일 무실동 중앙근린공원에서 개최하며, 1회 원주시 청년축제는 1020일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또 원주 강원감영 가을국화 축제 역시 첫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기간은 1014일부터 29일까지이며, 강원감영과 문화의거리 일원에 국화 조형물, 국화작품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구도심으로 관광객을 이끌 계획이다.

 

더나가 올해 상반기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원주 만두축제는 1028일과 29일 이틀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만두를 테마로 축제를 기획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많은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경제도시 원주의 면모를 확고히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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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개최, 경제활력 방안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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