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관광 약자 위한 수상 휠체어 체험프로그램 운영 높은 평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3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2위)을 받았다.
1차 전문가 심사 및 도민 온라인 투표에서 선정된 최종 6건(지자체 5, 공기업 1)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지난 9월1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또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 편익 증진과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바다 모두의 웃음바다가 되다. 장애인 · 비장애인의 장벽없는 열린 바다 체험’이라는 주제로 관광 약자를 위한 수상 휠체어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누구나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함께 바닷물에 몸을 적셔 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어느 한 장애인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수상 휠체어 체험프로그램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히 휠체어를 대여하고 있는 타 지자체와 달리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강희문 사장은 “단순 복지를 넘어 시민들에게 관광 및 각종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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