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 "2023년 7월17일~8월31일 625농가 707.4ha 방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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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3717일부터 831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및 벼 병해충에 의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 완료했다.

 

군은 광역방제기 방제 412농가 417.4ha, 드론방제 213농가 290ha, 625호 농가에 707.4ha에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했다.

 

이는 전년 방제사업량(402ha, 376)에 비해 크게 증가해 양양군 전체 벼 재배 면적(1,467ha)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이다.

 

주요 방제 병해충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류, 혹명나방 등이며, 군은 지난 5월말까지 방제농약 26,717/(1,157농가 1,424ha 368223천원)을 공급해 적기에 공동방제가 이뤄지도록 지원한 바 있다.

 

특히, 방제 시 기존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광역 방제차량을 운행하던 방식에서 올해는 민간위탁사업자가 방제하는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민간주도 공동방제체계로 유동적이고 효율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했다.

 

또 방제비는 광역방제기의 경우 3.325(보조 20, 자부담 5), 드론방제는 3.330(보조 15, 자부담 15)으로, 전체 사업비 115997천원 중 군비보조 76971천원을 통해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작물환경팀 관계자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통한 종합적 병해충관리(IPM)로 벼 병해충 피해 예방과 벼 수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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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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