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0일(목) 말복 맞아 치킨, 수박, 복숭아, 거봉 등 전달 위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박철호, 이하 건협 강원도지부)는 2023년 8월 10일(목)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춘천 온새미 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사회공헌 물품을 전달했다.
건협 강원도지부는 이날 무더운 여름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을 맞아 치킨과 수박, 복숭아, 거봉 등 시원한 과일을 담은 여름철 더위 날리기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건협 강원도지부는 지난 2022년 춘천 온새미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매결연 마을과의 유대 강화 및 마을주민에 대한 건강증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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