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 2023년 12월까지 관내 농업인 누구나 농기계 임대 감면 혜택

양구로고.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이 202312월말까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한다.

 

양구군은 당초 임대료 감면 기간을 지난 6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농촌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감면 혜택을 연장한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양구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업용 굴삭기, 트랙터, 동력파쇄기, 동력 탈곡기 등 농업기계 78836대에 대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구군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을 통해 7,7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번 연장으로 연말까지(1~12) 1억원 정도의 감면 혜택을 제공해 영농경영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윤도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기계팀장은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양구군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