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가족 만족과 감동주는 보훈행정서비스 제공 최선 다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42대 강원동부보훈지청장에 김찬규 서기관(사진· 만58세)이 2023년 7월3일 취임한다.
김찬규 지청장은 “보훈 가족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보훈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훈가족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 제공, 찾아가는 보훈서비스 강화 등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찬규 신임 지청장은 전라북도 순창 출신으로 서울지방보훈청 총무과장,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행정관리과장 등을 엮임했다.
가족은 배우자와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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