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 “시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민 중심 의정 활동 ‘최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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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는 202271일 출범한 민선 81주년을 맞아 제9대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으로부터 그 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들어봄으로써 시민을 생각하고, 시민과 동행하며, 시민께 감동 주는 삼척시의회 위상 제고에 적극 다가가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 편집자 주

  

Q1. 71일 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는다. 지난 1년간의 소감을 말씀하신다면?

 

지난 1년은 제9대 삼척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축적으로 보여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은 시민을 생각하고, 시민과 동행하며, 시민께 감동주는 생!!감 있는 의회의 슬로건을 늘 마음에 새기고 현장 중심,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늘 저희 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Q. 2.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난 1년간 시의회 의정활동 성과는?

 

3번의 정례회와 7번의 임시회. 106일에 걸쳐 138개의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자유발언 9, 건의문 4건 등을 통해 시민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정책지원관 제도를 적극 활용코자 정책지원팀을 신설하여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과 정책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으며 다양한 입법 활동에 신뢰성과 전문성을 더 하였습니다.

 

꾸미기_사본 -삼척시의회 전경.jpg

 

Q3. 지난 1년간 가장 힘들었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소개하신다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 하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일 것입니다.

 

하지만 감시자이기 이전에 삼척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견제와 협력이야말로 가장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맹목적인 비판이 아닌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대의 기관으로써 시민의 참된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해냈을 때 의회의 위상 또한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많은 공부와 연구, 그리고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Q4.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생활 공감의 정치, 생활 밀착형 정치를 펼칠 것입니다.

 

다양한 민생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을 위해 더욱 힘 쓰겠습니다.

 

또한, 불합리한 조례는 과감히 개선하고 현안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시민들의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5.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계시다면?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지난 6, 의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 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과 그 막중한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책임감 있는 견제와 올바른 협력으로 열심히 일하는 의회,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올 여름, 저희 삼척시의회가 시민들께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 삼척시의회 김주상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감사합니다.

 

정리 = 편집국장 김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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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민선 8기 1주년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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