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 4월22일 고등학생 50~80만원, 대학생 200만원씩 장학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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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록장학회가 2023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학생 총 42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양구군 양록장학회는 올해 고등학생 129, 대학생 298명 등 총 427명의 장학생에게 총 65,8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고등학교 수혜자중에서 학력 우수와 예체능, 특별장학생(저소득)에게는 각 50만원, 관내 중학교별 최고 성적 졸업자인 고등학생에게 80만 원을 지급한다.

 

또 대학생 수혜자에게 200만원씩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고등학생의 성적요건을 완화해 입학생과 재학생 학력 우수 장학금의 성적 기준을 상위 20%에서 상위 30%로 확대해 2022년 보다 28명이 증가한 129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구군 양록장학회는 4222023년 양록장학금 수여식을 열어 관내 고등학교 120여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다.

 

아울러 대면으로 진행되는 양록장학금 수여식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4년만에 재개하는 행사로, 서흥원 양록장학회장과 양록장학위원, 장학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한다.

 

이밖에 관외 고등학교와 대학교 장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4월중 우편으로 전달하며, 장학금은 25일경 계좌로 입금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하고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란다라며 양구군과 양록장학회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성춘 양구군청 평생교육과 교육정책팀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한 양록장학회는 27년간 활발하게 운영하며, 그동안 5,292명의 학생에게 62억여원의 양록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 지급되는 장학금까지 포함하면 28년간 5,719명의 학생에게 약 685,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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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록장학회, 2023년 427명 장학금 6억5천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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