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 2023년 3월7일 삼척도원새마을금고-블랙밸리컨트리클럽(주) 참여

꾸미기_사본 -저출산 극복 상생협력 협약.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337일 오전 10시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삼척도원새마을금고(이사장 정준화), 블랙밸리컨트리클럽()(대표이사 홍용기)와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 출산 장기화로 인해 지방소멸이 현실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출산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해 저 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3개 기관은 지난 20171027일 저 출산 극복 상생 협력 협약을 맺었었으며 협약기간이 20221231일에 만료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에 협약 기간을 연장했다.

 

연장된 협약 기간은 202337일부터 20271231일까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척도원새마을금고와 블랙밸리컨트리클럽()는 각각 10만원씩 부담해 도계읍에 주소를 두고 출산한 부 또는 모에게 1인당 2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다자녀의 경우 출생아 수에 따라 각 20만원을 지원한다.

 

삼척시는 해당 대상자에게 출산장려금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홍보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저 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민관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명기 삼척시청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기관들과 저 출산 극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며, 시민들이 출산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협약을 맺은 이후부터 지난 2022년까지 91명이 1,82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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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저출산 극복 상생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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