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최기용 대관정 사두(72)는 “앞으로 대관령면 궁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기용 대관정 사두는 1952년생으로 용산초를 졸업했다.
평창군 대관령 용산리 주민주식회사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