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단체 화합과 단결 최선 다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제19대 김미숙 정선군 여성단체협의회장(만 56세 ․ 사진)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여성단체의 화합과 단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미숙 회장은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 신동읍여성단체협의회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정선지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신동청정한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이재현씨 외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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