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재난방지 최선 다해 지역 안전문화정착 만전
“삼척시민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신임 박흥석 삼척소방서장(사진)은 “직원과 조직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양양소방서 방호구조과장,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설상안전팀장,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장, 양양119항공대장, 환동해특수대응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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