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출산극복 및 도민 건강증진 통한 삶의 질 향상 노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정기인사를 통해 양원석(58·사진) 충북·세종지회 본부장을 2023년 1월1일자로 강원도지회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양원석 본부장은 강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략감사과장, 대구·경북지회, 충북·세종지회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양원석 본부장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 교육 등을 통해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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