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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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2019년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동해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기간인 오는 22()부터 6()까지 5일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국내 경기침체 등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에 동해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 재난안전관리 등 설 민생안정 책을 마련해 각 분야별로 추진한다.


우선, 재난안전상황 24시간 모니터링 및 상황관리를 통해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특별교통 대책기간을 설정해 교통사고 위험지역 특별관리 등 교통안전대책 추진과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한다.


이어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감시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해 신속히 대처한다.


또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등 명절에 많이 구입하는 물품에 대해 물가 특별관리와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 등을 통해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


이와함께 설 연휴 기간을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으로 설정해 비상근무 및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급수상황실을 운영해 급수시설 점검과 긴급복구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더불어, 함께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확산을 유도하고 담당부서시설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쾌적하고 청정한 도시이미지제고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상황반을 운영해 음식물전용 수거용기 확대비치, 기동청소반 운영, 쓰레기 수거일자 홍보 등으로 깨끗한 시가지를 조성한다.


황윤상 동해시청 행정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 공조체제유지 및 상황실 운영 등 분야별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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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9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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