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 2023년~2026년 60억원 투입 묵호항 배후지역 정주여건 개선

동해시청 로고3.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낙후된 묵호항 배후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 신규 공모에 도전한다고 2022129일 밝혔다.

 

 묵호항 배후지역은 수십년간 낙후되면서 지난 3월 산불피해까지 입었던 지역으로, 생활여건 개선과 노후된 지역의 안전과 재난 등 전반적인 삶의 질과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이에따라, 시는 60억원을 투입해 묵호진동 90-37번지 일원(묵호항 배후지역) 등 산불피해지역을 포함한 135000을 대상지로 하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을 위해 20231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다.

 

또 공모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인근의 논골담길과 도째비골 스카이벨리, 덕장마을 문화관광지를 비롯 2021년 준공된 묵호 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지역 등 주변 여건과 최대한 연계해 추진한다.

 

이와함께 시는 묵호항 배후지역의 빈집과 노후주택 정비, 소방도로 확충,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위생인프라를 개선하는 한편, 노인 돌봄, 건강관리 등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11월 대상사업지에 대한 강원도의 사전 컨설팅을 마쳤으며, 현재 2023년 새뜰마을사업 공모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는 시군 신청서 작성(20231월까지) 대상사업지 서면 및 현장평가(20232월까지) 20233월 최종 선정 순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선정된 마을은 4년간 최대 농어촌형 15억원, 도시형 3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생활 인프라 개선, 노후주택 정비,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임성규 동해시청 도시정비과장은 묵호항 배후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업 종료 후에도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효과 확보를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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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새뜰마을사업’ 신규 공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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