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 영월 덕포-홍천 북방-태백 황지지구 등 3개 단지 282세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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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는 2021년부터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유도해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개 단지 282세대 규모의 강원도형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강원도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공공주택을 직접 건립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으로 강원도에서 예산지원 및 설계업무를 맡고, 시군에서 시공 및 운영을 분담해 추진한다.

 

이에따라, 첫 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월군 덕포지구 공공임대주택은 20221125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특히 지상 18층 규모 총 102세대로, 전용면적 39(공급면적 58-18평형) 34세대와 전용면적 49(공급면적 72-22평형) 68세대로 건립한다.

 

또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공공임대주택과는 차별화된 평면과 여유 있는 공간 확보 및 빌트인 가구 등 주거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어 2023년부터 영월군이 공사를 맡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20252월 준공, 20253월 입주를 계획한다.

 

이와함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 중인 홍천군 북방지구 공공임대주택은 설계 공모를 통해 용역사업자를 선정했다.

 

20228월부터 설계공모를 진행해 3개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 1128() 오후 2시 강원도청에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 당선작 1점과 최우수작 1점을 선정했다.

 

특히 사업자 선정에 따라 설계용역은 12월 착수해 20235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80세대 건립 계획을 수립한다.

 

여기에다 2023년도 설계완료 와 함께 공사발주 및 착공해 2025년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더나가 태백 황지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세 번째 사업으로 확정해 2023년부터 추진한다.

 

특히 폐광지역의 저 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며, 태백시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표명 및 시유지 제공 등 사업추진 여건이 양호해 선정했다.

 

이미 국토교통부 통합공공임대주택 후보지선정협의회 공모에 20226월 선정됐으며 강원도 지방재정투자심사(20228) 및 국가공공건축 지원센터의 공공건축 사전검토(202211) 등 사전행정 절차를 이행한 상태이다.

 

아울러 사전행정절차 및 설계비 예산편성 등 사전준비를 2022년내 마치고, 2023년초 설계공모를 발주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2026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밖에 강원도와 시군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 선정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매년 1시군 1개소씩 신규 사업을 선정해 점진적으로 확대시킨다.

 

최인석 도청 건설교통국 건축과 공공주택건설추진TF팀 주무관은 강원도형 공공주택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정주여건 조성을 통한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건설사업 및 준공 후 관리인력 충원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주거비용 절감이 구매력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지방소멸위기 최선의 대책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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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청년 공공주택 순차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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