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이웅재 제19대 한국농업경영인 평창군연합회 회장(53 ․ 사진)은 “FTA체결과 불안정한 농산물 가격 등으로 어려운 농촌실정이지만, 회원들과 마음을 합해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평창군 진부면 출신, 진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경력으로 전 진부면 마평1리 이장, 농업경영인 후계자 선정(1994년), 한농연 군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진부농업협동조합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김영미씨와 3녀. 취미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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