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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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민선7기 공약사항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81228일 삼척시 예방접종비 지원조례 제정으로 1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은, 지난 14일까지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쿠폰발급 건수가 총 4,481건으로 전체 대상자의 29%가 접종을 완료했다.


또 쿠폰발급 첫날 발급시간 1시간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하루 평균 260명이 지원신청을 위해 보건소와 각 지소를 찾을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00%, 일반 어르신에게 70%를 지원함으로써, 그동안 높은 비용으로 선뜻 접종을 받지 못했던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봉규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신경통 등 합병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예방접종은 평생 한 번만 맞으면 된다, “노년기에 발병률이 높은 대상포진의 예방접종 비용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해소함은 물론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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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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