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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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가 2022년 강원문화 창달을 위한 64회 강원도 문화상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5개 부문 5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강원도 문화상은 195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도내 문화예술분야 최고의 상으로서, 2021년까지 303명이 수상했다.

 

올해는 공연예술, 전시예술 등 5개 부문, 13명이 추천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체 심사를 거쳐 5개 부문 5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공연예술부문에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해 24년간 문화예술 인재육성에 공헌한 추증자씨(40년생, 철원소년소녀합창단 단장)전시예술부문에 신사임당미술대전 등 강원도 미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김태규씨(60년생,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장), 전통예술부문에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5-2호 원주매지농악 예능보유자인 강영구씨(70년생, 원주매지농악전수교육관 관장), 문학부문에 강원도 대표 소설가 김유정의 인생을 다룬 창작 희곡을 집필한 김혁수씨(62년생, 금병의숙 대표), 향토문화연구부문에 이승휴 선생과 제왕운기연구를 주도한 최선도씨(49년생, ()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이사장)를 각각 선정했다.

 

김영규 강원도청 문화정책담당은 강원도는 오랜 전통의 강원도 문화상 시상을 통해 지역의 문화 진흥을 위해 애써온 도내 문화예술인들을 지속 발굴해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상 시상은 오는 1014() 오후 7시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2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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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강원도 문화상 수상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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