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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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강원도의 시군 인력 빼가기 등 갑질인사 제도운영에 대해 일선 시군 직원들 반발하고 전했다.

 

 전공노 강원지역본부는 2022928일 강원도가 인사제도 개선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시군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며 강원도는 지난 8월 도청 정원을 동결하고 인건비를 절감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어제 인사제도 개선계획을 발표하며 도 전입시험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결국 부족한 인력을 시군직원으로 보충하겠다는 의도라며 집단 반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시군 직원이 강원도로 전입하면 강원도 정원과 인건비는 증가할 수 밖에 없는데 정원과 인건비를 그대로 두겠다는 것은 결국 파견제도를 악용해 정원과 인건비는 시군에 떠넘기고 강원도만 살아남겠다는 갑질이라고 분노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대를 역행하는 강원도의 퇴보적 갑질 인식은 일선현장의 시군 행정에 피해만 주고 있으며 이 때문에 광역자치단체인 강원도 무용론에 대한 시군 직원들의 동의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혀 강원도의 향후 입장표명 및 대응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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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인력 빼가기 일선 시군 직원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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