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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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박현주 기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과 하이트진로가 손잡고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최초로 도입해 시범 적용하고 있다

HACCP인증원은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안전관리 및 식품제조 경쟁력강화를 위해 HACCP종합관리시스템인 Smart HACCP 도입을 추진한 결과 이번에 첫 결실을 맺었다.


Smart HACCP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 관리점과 주요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이에따라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은 맥주(20’142월 인증), 기타주류(20174월 인증) HACCP인증 업체로 지난 2월부터 스마트 HACCP 적용을 위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접목 및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8월 도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스마트t HACCP 시스템 도입으로, 그 간 종사자가 수기로 일일이 기록 관리하던 중요 관리점(여과, 세척 등) 모니터링을 실시간 자동화함으로써 HACCP관리의 효율성이 개선됨은 물론, 품질 신뢰도와 생산성 등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예상한다.


또 중요관리점(CCP)에서 생성하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용이해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질예측 등 사전 예방적 관리강화를 통해 전반적인 식품안전관리 수준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HACCP인증원은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단장 박진우)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중·소규모 식품업체에 수마트 HACCP 기반 스마트 공장을 보급 확산하는 등 스마트 HACCP 구축 및 수준 고도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 수요 발굴, 홍보 및 기술지원 등을 확대한다.


장기윤 원장과 박선희 인증사업이사는 831()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방문해 스마트 HACCP의 현지 적용 실태를 살펴보고, 김성곤 공장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기윤 원장은 스마트 HACCP 시범적용은 4차 산업혁명 대비 국내 식품산업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중소규모 등 많은 식품업체에 스마트 HACCP 도입을 확산해 식품안전관리의 효율성이 제고됨과 함께 생산성과 신뢰도도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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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스마트 HACCP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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