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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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꼬박 열흘여 앞으로 다가오며 축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01~3일 열리는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1일 오후1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상설공연장에서 프리댄싱페스타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1일과 2일 댄싱공연장 특설무대 예선 경연을 거쳐 3일 부문별 우승팀의 최종 결선이 파이널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댄싱카니발은 국내외 56개 팀, 3,000여명의 춤꾼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친다.

 

특히 코로나19 속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참가팀 규모는 축소한 반면 역대 수상팀을 비롯 필리핀, 슬로바키아 등 해외 프로팀이 대거 출동해 단연 역대 최고 수준의 다이내믹한 경연을 선보인다.

 

매년 다양한 축제 메시지를 퍼포먼스로 승화시켜 이목을 끈 개막식도 101일 오후 730분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축제의 본격적인 막을 연다.

 

올해는 희망의 메아리, 바람이 되어를 주제로 가수 김소향과 500여명의 시민합창단이 ‘This is me’,‘그대에게합창을 통해 카니발의 서막에 풍성함을 더한다.

 

이어 축제참가자 1,500여명이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국내 유일의 최장 런웨이를 더욱 화려하게 꾸민다.

 

이밖에도 자우림, YB(윤도현 밴드), 존노, 팬텀싱어3의 주인공 고영열 등이 초청돼 무대를 빛내고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과 문화의 거리에서 퓨전국악-난타공연, 락밴드, 재즈 등 각양의 공연팀이 퍼포먼스를 연이어 펼치며 도심 전역에 축제 열기를 더한다.

 

댄싱공연장 푸드 스테이지에는 40여 개의 푸드트럭-부스 및 펍과 함께 치악산 한우축제가 동시 개최돼 가을밤 방문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더불어 올해 댄싱카니발은 환경 오염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며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축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축제기간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 감량을 위한 다회용기 도입을 비롯 환경정화 프로젝트 줍 깅을 통한 쓰레기 없는 공연장 구축, 폐목재-현수막 등을 재활용한 축제장 조성을 시도했다.

 

축제 후 쓰레기로 남는 현수막, 포스터, 팸플릿 등 인쇄물도 친환경 인증(FSC) 용지에 콩기름 인쇄 방식을 도입해 최소화하고, 배너 또한 생분해되는 소재로 제작하는 등 ESG친환경 축제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올해 댄싱카니발은 플라스틱 사출 및 업싸이클링 체험 등 기존 부스를 친환경 콘텐츠로 대거 전환해 일상에서 ESG를 실천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아울러 매 축제 기간 호응을 얻었던 체험존 플레이그라운드는 VR댄싱콘텐츠 체험, 댄카 포토부스, 댄카 플레이리스트존 등으로 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방문객을 맞는다.

 

댄싱카니발 이재원 총 예술감독은 기존 원일로 등에서 산발적으로 열리던 팀별 경연을 댄싱공연장 특설무대로 집약한 만큼 단기간 보다 집중도 높은 공연을 보게 될 것이라며 가을밤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국내외 다양한 춤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그간 국내외 총 1,100개팀 84,000여명의 춤꾼이 참여하며 글로벌 축제로의 입지를 다졌으며 10년간 축제장 방문객은 총 325만여 명에 달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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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축제 기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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