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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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이종태)2022년 추석 명절(9.10.)을 앞두고 816일부터 99일까지 25일간 추석 선물세트, 제수용품, 지역특산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추석 명절에 수요가 많고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육류 등 선물세트, 한우, 한과, 곶감 등 지역특산품, 나물류, 과일류, 육류 등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타 지역산 농식품을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농관원 강원지원은 사이버전담반, 권역별점검반, 농산물 명예감시원 등을 활용한 사전 모니터링과 농식품의 구입 및 검정을 통해 정보를 수집-분석해 원산지 의심업체를 사전에 추출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또 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추석(9.10.)에 맞춰 816일부터 28일까지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을 제조-보관하고 있는 제조가공업체와 소비자에게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아 판매 준비중인 통신판매업체 위주로 점검한다.

 

이와함께 829일부터 99일까지 추석이 임박해 농식품의 구매 수요가 집중되는 마트-식육취급업체-전통시장-도소매업체 등 농축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여기에다 통신판매 품목에 대해서는 사이버전담반 7개반 17명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등 통신판매업체를 사전 점검한 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위주로 현장을 점검한다.

 

특히, 사과,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 대추, , 배추, , 양파, 마늘, 감자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14개 품목에 대해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한다.

 

더나가 돼지고기는 2021년 개발한 원산지 검정키트를 적극 활용해 원산지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농관원 강원지원은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한다.

 

아울러, 농관원 강원지원은 소비자들이 추석 명절에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식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식별정보를 제공한다.

 

이종태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을 맞아 추석 성수품수급안정대책 14개 품목을 비롯한 우리 농식품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식품 원산지 표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들도 농축산물 구입 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하면 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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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원산지표시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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