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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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긴 장마 끝에 찾아온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8월의 첫 주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강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푸른 하늘로 솟아오르고 50m에 달하는 대형 물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의 함성은 보는 사람들의 등골까지 오싹하게 했다.

 

 89일까지 열리는 오대천물놀이축제에 6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참여 청소년 20명이 방문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이들은 행사장 이곳저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행사장을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후 지역 특산물로 만든 나물 비빔밥, 감자전, 도토리무침 등을 먹고 본격적으로 물놀이 체험활동을 하며 주말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 같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봉사 및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타인과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바람직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김두기 평창군청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축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공동체 의식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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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주말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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