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꾸미기]사본 -2019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일로 공연 모습 (코로나 이전 정상 개최) (2).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몸집을 줄여 축소 개최한다.

 

원주문화재단은 최근 코로나19 재 확산에 따른 시의 선제적 대응 방침에 따라 올해 축제를 기존 5일에서 3일로 변경, 축소한다.

 

이에따라 올해 댄싱카니발은 10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3년만의 정상 개최를 목표로 경연팀 구성 및 프로그램 기획을 마친 올해 댄싱카니발은 불가피한 일정 축소에 맞춰 기존 기획 프로그램을 3일로 집약, 단기간내 보다 밀도 높은 축제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일 댄싱공연장에서 시민합창단의 무대로 막을 연다.

 

또 축소된 일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800여명의 시민이 예정대로 무대에 올라 합창으로 거대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와함께 시민기획단 또한 단기간 축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상하며 보다 효율적인 축제를 기획 중이다.

 

특히 올해는 ESG 친환경 축제로 전환을 시도하며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다 부대시설인 푸드 트럭과 푸드부스, 체험 프리마켓 등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이어 올해 참가시설은 총 130여개로, 지역 대표 음식 및 다양한 체험존 구성을 통해 축제장 일대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더나가 경연에 국내외 70여개 팀의 참가가 예정됐으며 국내외 역대 수상팀 등 최강팀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공연에 주력한다.

 

예선 또한 기존 원도심 등에서 나흘간 분산 개최하던 것을 1일과 2일 이틀로 축소하고 예선무대 또한 댄싱공연장으로 한정해 공연 집중도를 높인다.

 

이에앞서 지난 2004년 원주따뚜축제로 출발해 2012년 다이내믹댄싱카니발로 명칭을 변경한 축제는, 그간 국내외 총 1,100개팀 84,000여명의 춤꾼이 참여하며 글로벌 축제로의 입지를 다졌다.

 

아울러 10년간 축제장 방문객은 총 325만여 명에 달한다.

 

이와더불어 댄싱카니발은 국내 유일의 축제 콘텐츠(시민참여형)로 가치를 인정받아 축제 3회차에 강원도 우수축제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2016), ‘우수축제(2017) 반열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올해 역시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축제 지원사업 4개 분야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전국 지역축제 중 최단기간의 성과로, 시민참여형 축제 콘텐츠의 독보적 가치를 인증 받은 사례다.

 

이재원 총감독은 코로나19 등 예측할 수 없는 외부 요인들로 인해 축제를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데 여러 제약이 따르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댄싱카니발의 축제 정신처럼,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짧지만 알찬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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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축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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