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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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022년 민선 8기 첫 추경예산으로 기존예산 대비 2,016억원(15.1%) 증가한 15,34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강릉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회복과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및 고용확대, 중소기업 지원 및 전략적 미래혁신 투자,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민생안정 등에 중점을 뒀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1698억원 증가한 13,922억원, 특별회계는 317억원이 증가한 1.420억원이며 주요재원으로 지방세 25억원, 세외수입 20억원, 지방교부세 512억원, 국도비 보조금 553억원, 순세계잉여금 393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 생활안정자금 등에 260억원, 지역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에 1161천만원, 중소기업 지원 및 전략적 미래혁신 투자 16억원, 사회복지분야에 144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에 53억원을 편성했다.

 

또 주요 현안사업으로 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 설치 126억원, 옥계산불 재해복구 35억원, 미래교통복합센터 건립 19억원 등을 배정했다.

 

강근선 강릉시청 예산정책과장은 민선 8기 첫 추경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이후 적재적소에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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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선 8기 첫 추경 규모 1조5,34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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