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모두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제33대 박하휘 사음로타리클럽 회장 (54세 · 사진)은 충북 괴산군출신으로 성남 서고등학교 졸업했다.
주요경력으로 사음로타리클럽 홍보위원장, 감사, 봉사프로젝트위원장, 정선군 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북 하리마오야구단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정자윤씨 외 1녀. 취미 여행
kwtimes@hanmail.net

ⓒ 강원타임즈 & www.k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