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삼척시.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19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운영한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신() 사회적 위험 증가에 선제적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 초기 위험을 감지하고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는 인적 안정망 역할을 한다.


이에따라 집배원, 부동산중개사, 수도가스 검침원 등 주민 밀착직종 종사자를 비롯 지역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모집한다.


특히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하고 매년 우수활동에 대한 표창 등을 실시한다.


류미선 삼척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삼척시는 1월중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해 사전교육과 발대식을 실시한 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애순 삼척시청 희망복지담당은 삼척시는 단전, 단수가구 정기모니터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사각지대발굴과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 명예 공무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활동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삼척시, 2019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