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박태선 정선군 북평면 상원회장 (69세 · 사진)은 “희생과 노력하는 봉사자의 자세로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태선 회장은 북평3리 이장(2009~2012)과 북평면 체육축제위원장 (2016~2017)을 역임했다.
가족은 배우자 이보배씨 외 2남 2녀. 취미 파크 골프.
한편 상원회는 전직 북평면 사회단체장 출신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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