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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2년 1월17일부터 방역패스 제도 확대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방역물품비를 지원한다.
이는 방역의무대상 시설에 방역물품비를 지원해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영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함이다.
양양군은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년 12월3일 이후 발생한 QR코드 확인 단말기 신규 설치, 손세정제, 체온계 등 방역관련 물품 구입-관리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10만을 지원한다.
특히 해당 업체에 사전 안내 문자가 발송하며, 양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 상호, 사업자 번호 등 기본사항을 입력하고, 2021년 12월3일 이후 방역물품 구입내역이 담긴 영수증을 첨부하면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은 1월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운영한다.
1차 신청대상에서 제외된 업체는 2월14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2차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양양군은 업체를 대상으로 QR체크-안심콜 출입관리,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권지숙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팀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영업주 분들께서는 힘드시겠지만 방역수칙을 꾸준히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이번 방역물품비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