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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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의당 강원도당이 범이곰이 돌봄센터에 대한 특혜운영을 중단하고 진정한 돌봄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의당 강원도당(위원장 임성대)2021615일 밝힌 성명서에서 지난 3월말 개소한 강원도청 범이곰이 돌봄센터에 대한 강원도청 공무원 자녀 특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범이곰이 돌봄센터는 조성만 혈세 114,000만원이 투입됐고 연간 38,000만원 가량의 운영비중 90%는 도비와 국비가 지원된다며 다른 돌봄 시설에 비해 상당히 좋은 조건인 이 곳의 입소자격이 1순위부터 4순위까지 강원도청 자녀들로만 한정돼 있어 개소 당시부터 공무원자녀 특혜라는 큰 비판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강원도는 이 같은 비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지난 52차 추경예산에 범이곰이 돌봄센터 조형물 설치예산 2천만원을 포함했다며 예산은 강한 비판 여론에 의해 결국 삭감했지만 강원도의 뻔뻔한 행정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피력했다.

 

특히 어제(6/14) 강원도의회에서 범이곰이 돌봄센터가 다시 비판의 대상이 됐다며 도정 질문에 나선 정유선 의원은 범이곰이 돌봄센터에 비해 매우 열악한 현재 지역사회 돌봄환경을 이야기하며 공무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돌봄해결을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손을 맞잡고 해야 한다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이에대한 최문순 지사 답변은 도청부터 하고 확산해야 한다안을 제시하면 하겠다고 무책임한 답변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정의당 강원도당은 지난 430일 기준 범이곰이 돌봄센터 입소아동을 확인한 결과 정원 100명에 36명으로 확인했으며 그 인원은 614일 현재 단 1명도 늘지 않았다며 코로나와 맞벌이로 당장 돌봄 위기에 처한 지역사회에 문을 걸어 잠그고 그들만의 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특혜 운영을 중단하고 진정한 돌봄대안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요구해 귀추가 주목을 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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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범이곰이 돌봄센터 특혜운영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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