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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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의회가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주차장 건립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 강원평화경제연구소와 정의당 강원도당이 이를 맹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또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 2021512일 성명에서 결국 강원도의회가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주차장 건립안을 통과시켰다며 오늘(12) 오후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는 심의안으로 올라온 안을 원안 통과시켰다며 어처구니없고, 비상식적인 강원도의원들의 작태에 깊은 분노와 규탄을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파트 인허가도 안 난 지역에 어떻게 주차장을 먼저 지을 수 있느냐며 학교 인허가도 안 난 구역에 어떻게 운동장을 먼저 지을 수 있겠느냐며 강원컨벤션센터는 도의회 통과가 안 된 사안인데 사업승인도 안 난 사업에 주차장 먼저 짓는다는 것이, 도대체 대명천지에 말이 되는 행정이냐고 비판했다.

 

또 오늘은 강원도의회 법치와 절차적 민주주의가 완전히 파괴된 이라며 초등학교 아이들보다 못한 의식으로 도정을 좌지우지하는 강원도의원들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며 자신들이 불과 한 달 전 부결한 사업에 대해, 아무런 귀책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일 사업보다 후퇴한 안을 통과시킨 것을 누가 납득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오늘은 300회 강원도의회 역사상 가장 수치스런 날로 기록될 것이며, 이를 통과 시킨 도의원들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지방선거 남은 1년 도민의 분노가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주는 것만이 남아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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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정의당 강원도당도 오늘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본인들이 불과 1개월 전 부결시킨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부지 및 건물취득계획안을 통과시켰다며 해당 안건은 지난 49일 사업성과 운영계획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의회 스스로 부결한 안건인데 본인들이 부결한 안건을 불과 한 달만에 다시 통과시켜 준 것은 의회 스스로 존재의 가치가 필요없다는 것을 도민들에게 증명해 보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굳이 춘천에 강원국제컨벤션센터를 건립해야 하냐며 강한 반대의견을 내고 부결에 동참했으나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본인들의 입장을 바꿨다며 이번 논의 과정에서도 레고랜드와 컨벤션센터 건립에 대해 무수히 많은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결국 민주당이 절대 다수인 강원도의회 벽에 막혀 버렸다고 비토했다.

 

아울러 강원도를 생각하는 마음은 단 1도 없고 오직 정파적 결정만을 선택한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의 정치적 생명도 결국 본인들이 스스로 가둔 벽에 막혀 끝날 것이라며 이번 300회 강원도의회는 도민을 배신한 의회, 도민을 기만한 의회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해 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부지 및 건물취득계획안을 통과시킨 강원도의회의 입장표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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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전시컨벤션센터 부지 및 건물취득’ 계획안 통과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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