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상공회의소 여성회(회장 김영숙)가 친 기업정서 확산 일환으로 저소득층에너지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훈훈함을 전한다.
동해상공회의소 여성회는 2018년 12월14일부터 17일까지 북평동, 천곡동, 묵호동, 송정동 일대 총 10가구에 2,000장의 사랑의 연탄후원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편 동해상공회의소 여성회는 2017년에도 관내 저소득 가구에 난방연료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친 기업 정서확산과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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