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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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진폐 피해자들의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을 정부와 중앙당에 건의하겠다고 밝혀 결과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허영 국회의원)2021114일 논평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1년째로 깊은 고통의 시간이었고, 긴 인내의 시간이었다며 의료진의 헌신과 희생, 도민의 자발적 방역협조에 다행히 확진자 추세가 감소되며 3차 대유행의 위기를 강한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백신 접종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정부는 5,600만 명분의 백신계약을 체결했고, 3,600만명의 백신 우선접종 권장대상안을 발표했으며, 1월중 백신 예방접종 계획을 확정하고, 2월중 백신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전 국민의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을 약속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권장 대상의 우선순위 결정 권한은 질병관리청에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16천여명의 진폐 피해자들이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총리실, 질병관리청)와 중앙당에 건의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진폐 피해자들은 호흡기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대부분이 70~80대 고령의 면역 취약계층이라며 산업화의 역군이자 희생양인 진폐 피해자들에게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을 하는 건 국가의 시혜가 아닌 당연한 의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진폐 피해자들의 간절한 호소를 정부(총리실, 질병관리청)와 중앙당에 전달하고, 16천여명의 진폐 피해자들이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에 포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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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도당, 진폐피해자 코로나백신 우선접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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